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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접지공사피해 – 건설사가 당하는 소송,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인접지공사피해 - 건설사가 당하는 소송,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요?


▣ 인접지공사피해 – 인정되는 법원의 엄격한 기준
▣ 해마루가 실제 경험한 인접지 공사피해 분쟁 사례
▣ 건설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대응 전략


1. 인접지공사피해, 처음 맞닥뜨리면 정말 막막합니다

공사를 진행하다 보면 인접 건물 소유자에게

“우리 집 벽이 갈라졌다”

“지반이 꺼졌다”

“공사 소음과 진동 때문에 건물에 문제가 생겼다”

이런 연락을 받는 경우가 흔합니다.

건설업을 하시는 분들은 대부분 이런 ‘인접지공사피해’ 문제를 최소 한 번은 겪게 되는데, 막상 소송으로 이어지면 어디서부터 대응해야 하는지 막막해져요.

특히 시공사 입장에서는 억울한 경우도 많습니다.

기존 하자, 노후화, 균열 등을 모두 시공사 책임으로 몰아가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하지만 감정적으로 대응하거나, 근거 없이 ‘우리 책임 아니다’라고 주장하면 오히려 불리한 결과가 나올 수 있어요.

법원이 어떤 기준으로 판단하는지 정확히 아는 것이 첫 번째입니다.


인접지공사피해 - kbs 뉴스
KBS뉴스

2. 인접지공사피해, 법원은 인접지 피해를 이렇게 ‘엄격하게’ 판단합니다

대법원 판례는 인접지 피해를 인정하는 데 매우 높은 기준을 적용합니다.

핵심 판단 요소는 다음 네 가지예요:

  1. 인과관계

    단순히 “공사 이후 균열이 생겼다”는 이유만으로는 인정되지 않습니다.
    굴착공사와 균열 사이의 직접적 원인이 명확히 입증돼야 해요.
  2. 방어공사 의무 이행 여부

    대법원은 “충분한 방어공사를 하지 않은 경우에만 책임이 인정된다”고 명시했습니다.
    즉,

    흙막이공사

    ▪ 지반 보강

    계측관리

    등을 적절히 했다면 면책 가능성이 높아지는 거죠.
  3. 기존 결함 vs 신규 손상 구별

    오래된 건물은 균열이 기본적으로 존재할 수 있어요.
    전문 감정 절차를 통해 ‘기존 균열’과 ‘신규 균열’을 구분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4. 과도한 배상 요구 여부

    임대수익 감소, 교환가치 하락 등은 ‘특별손해’로 인정되기 어렵다는 것이 대법원의 일관된 입장입니다.

인접지공사피해 - 법원의 판단

3. 해마루가 실제로 해결했던 인접지 피해 분쟁들

1) 원도급사 면책 판결을 이끌어낸 사례

한 사건에서 원도급사가 하도급사의 시공으로 발생한 인접지 피해를 두고 소송을 당했지만, 법원은 “도급인은 중대한 과실이 없는 한 수급인의 불법행위에 책임지지 않는다” 고 판단해 원도급사는 면책되었습니다.

즉, 구체적 지휘·감독이 없었다면 책임을 지지 않는다는 중요한 기준을 확인한 사례예요.

2) 누수 피해 분쟁 – 하도급사의 명백한 시공 하자

한 빌라에서 폭우 때마다 누수가 발생해 원인을 조사했더니 원래 콘크리트 구조로 시공해야 할 부분을 샌드위치판넬로 확장한 것이 문제였어요.

하도급사는 “이전 소유자와 합의했다”고 주장했지만, 하자 책임은 피할 수 없었고 보수·손해배상 책임이 인정됐습니다.

이처럼 인접지 피해 분쟁은 기술과 법리가 동시에 중요합니다.


4. 건설사가 반드시 알아야 할 실전 대응 전략

1) 사전조사(Pre-survey)가 가장 중요합니다

공사 전 단계에서 인접 건물 상태를

▪ 사진

▪ 동영상

▪ 균열 위치 기록

으로 남겨두면 책임 범위를 명확하게 구분할 수 있습니다.

2) 방어공사를 반드시 설계 기준대로

흙막이공사, 계측기 설치, 토사 붕괴 방지 등은 책임 여부를 가르는 핵심 기준입니다.

3) 조기 감정 절차 활용

분쟁이 예상되면 감정전문가를 통해

‘기존 균열’인지
‘신규 균열’인지

구분하는 감정을 최대한 빠르게 진행해야 해요.

4) 건설분쟁조정위원회 적극 활용

소송보다 빠르고 비용도 적게 들며, 합의 시 ‘재판상 화해’와 동일한 효력을 가집니다.

5) 감정·재감정 국면에서 변호사 존재가 절대적

감정의견서 단계에서 무엇을 쟁점화할지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집니다.
이 부분은 실무경험이 많은 팀이 반드시 필요해요.


5. 해마루의 30년 경험이 주는 조언

인접지 공사피해 소송은 기술적 쟁점 + 법적 쟁점이 깊이 얽힌 분야입니다.

감정 결과 하나,

문서 한 줄,

공사사진 한 장이 책임 범위를 완전히 뒤바꿀 수 있어요.

해마루는 30년간 수많은 건설분쟁을 해결해왔고 건축공학 전공 변호사가 함께해 기술적·법적 쟁점을 동시에 분석할 수 있는 팀입니다.

이미 분쟁이 시작되었다면 감정적으로 대응하지 마세요.

정확한 기술 분석과 법적 전략이 필요합니다.

언제든 편하게 상담받으세요.

해마루가 여러분의 가장 든든한 법적 파트너가 되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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